치나리 행운의 데뷔골.. 제주SK 대전 꺾고 4위
입력 : 2026. 08. 30(일) 21:29수정 : 2026. 08. 30(일) 21: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K리그1 26라운드 홈경기 대전 3-1 제압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제주 치나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치나리의 결승골로 제주SK FC가 승전고를 울렸다.

제주SK는 30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아이아스의 선제골에 이어 이날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치나리가 후반 7분 추가골, 네게바가 추가시간 강력한 프리킥 극장골을 넣었고 후반 31분 서진수가 만회골로 추격한 대전을 제압했다.

제주SK는 10승8무8패, 승점 38로 이날 무승부에 그친 강원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제주SK는 오는 5일 울산과 27라운드 홈경기를 가진 후 28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개최로 2달간 원정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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