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자 AI 활용 전문 연수 실시
입력 : 2026. 08. 13(목)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지난 12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도내 청소년지도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급) AI를 활용한 청소년지도자 업무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행정 업무 간소화와 창의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오는 28일에는 연계 과정으로 8차 전문 연수 중급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백일순)는 지난 12일 한림농협 대강당에서 행복대학 원로조합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선 백 소장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 강의를 진행했다.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금연·절주 클리닉,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서부보건소의 주요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일도1동사회보장협 어르신 에어컨 지원

제주시 일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향심·고덕수)는 지난 10일 사랑의 열매의 후원을 받아 에어컨 없이 지내는 만 100세 어르신 가구를 찾아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일과1리어촌계 마을 해안 정화활동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1리어촌계(계장 문대혁)는 지난 12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과리 해안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동참했다.



예래생태마을위원회 ‘갯것이영화제’ 개최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위원회(회장 김대호)는 지난 12일 갯깍 서편 다리와 예래동주민센터에서 '갯것이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갯깍 서편 다리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센터에서는 갯깍 앞 조간대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조수웅덩이'가 무료 상영됐다.

김대호 회장은 "지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예래동의 생태자원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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