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김효정 교수 바이올린 독주회
입력 : 2026. 07. 22(수) 13:2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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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김효정 교수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김효정 교수가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이달 28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
이번 공연에서는 체코의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노르웨이의 그리그 작품을 선곡했다. 연주곡은 마르티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7개의 아라베스크',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이다.
마리티누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긴밀한 앙상블에 주목할 작품이다. 시벨리우스 곡은 특유의 서정성과 북유럽적 정취를 품는다. 그리그 곡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와 낭만주의적 어법이 어우러진다. 피아노는 김미나. 한국리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김 교수는 이 독주회에 대해 "마르티누의 현대적 음악 어법, 시벨리우스의 북유럽적 서정성, 그리그의 낭만주의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바이올린 레퍼토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국내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등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 교수는 현재 제주현악학회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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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체코의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노르웨이의 그리그 작품을 선곡했다. 연주곡은 마르티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7개의 아라베스크',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이다.
마리티누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긴밀한 앙상블에 주목할 작품이다. 시벨리우스 곡은 특유의 서정성과 북유럽적 정취를 품는다. 그리그 곡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와 낭만주의적 어법이 어우러진다. 피아노는 김미나. 한국리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김 교수는 이 독주회에 대해 "마르티누의 현대적 음악 어법, 시벨리우스의 북유럽적 서정성, 그리그의 낭만주의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바이올린 레퍼토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국내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등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 교수는 현재 제주현악학회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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