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작업자 깔림·끼임 사고 잇따라… 2명 병원이송
입력 : 2026. 07. 01(수) 10:56수정 : 2026. 07. 01(수) 11:1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에서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18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거푸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약 2.4m 높이의 거푸집에 깔려 사지가 마비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80대 남성 B씨가 트랙터 날에 다리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다리에 골절을 입어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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