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AX까지… 지역 청년 인재 키운다"
입력 : 2026. 06. 19(금) 13:45수정 : 2026. 06. 20(토) 00:37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선정
사업 첫해 14억원 확보… 관련 교육·진로설계 등 지원
제주대학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일자리 밖 청년들의 AI(인공지능)·AX(인공지능 전환) 분야 교육과 진로설계 등을 지원하고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면서다.

19일 제주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해당 사업의 운영 대학으로 제주대를 포함한 전국 40개 대학을 선정해 지난 18일 발표했다. 제주대는 이 사업의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에 모두 선정됐다. 두 유형 모두 선정된 대학은 제주대가 유일하다.

이로써 제주대는 사업 첫해 7억원씩, 총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도내 청년을 위한 AI·AX 인재 양성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제주대의 설명이다.

유형별로 보면 첨단인재형에선 '제주특화산업 AX 분야 즉시전력형 인재'를, 실전인재형에선 '제주 로컬 IP 기반 크리에이티브 AX 실전인재'를 키우게 된다. 제주대는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재학생 외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진로설계, 취업 연계,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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