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위성곤, 해양레저체험센터 무산 설명해야"
입력 : 2026. 05. 25(월) 13:4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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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건립사업 현장 방문

25일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문성유 후보. 문성유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5일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무산에 대한 위성곤 후보의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이날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현장을 방문한 문 후보는 "관광미항을 표방하는 서귀포항 핵심 구역에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사실상 멈춰 선 듯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특히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예산 확보를 자신의 성과로 홍보해 온 만큼, 현재 사업이 어떤 상태인지 시민과 도민께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확보는 본인의 성과로 말하면서, 문제가 생기자 '운영과 관리는 도정이 한다'고 선을 긋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사업 시공사가 소유한 제주시 건물에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이해충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위 후보는 입주 경위와 임대차 조건, 시공사와의 관계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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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현장을 방문한 문 후보는 "관광미항을 표방하는 서귀포항 핵심 구역에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사실상 멈춰 선 듯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특히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예산 확보를 자신의 성과로 홍보해 온 만큼, 현재 사업이 어떤 상태인지 시민과 도민께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확보는 본인의 성과로 말하면서, 문제가 생기자 '운영과 관리는 도정이 한다'고 선을 긋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사업 시공사가 소유한 제주시 건물에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이해충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위 후보는 입주 경위와 임대차 조건, 시공사와의 관계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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