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 탐나는전 쌓인다… 공공도서관 '제주독서머니' 운영
입력 : 2026. 05. 25(월) 10:1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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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12월 도서 대출·프로그램 참여 등 포인트 지급

제주도 공공도서관 제주독서머니 운영 홍보물. 한라도서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 공공도서관이 14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7~12월 책을 읽으면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포인트가 쌓이는 챌린지를 운영한다.
25일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빌린 책을 연체하면 해당 월 포인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 책방, 골목 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 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참여 신청은 도내 공공도서관 통합 모바일앱 '제주독서머니' 메뉴에서 도민 인증과 탐나는전 지급 약관에 동의한 뒤 진행하면 된다. 시행 월 전달 15일부터 30일까지가 접수 기간이다. 7월 챌린지 신청 기간은 6월 15~30일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디지털 매체 사용이 늘면서 성인 비독서율이 61.5%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책을 읽는 즉시 돌아오는 보상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어보려 한다"며 "적립한 포인트를 도내 동네 책방과 골목 상권에서만 쓰도록 한 만큼 도민이 책을 읽을수록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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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빌린 책을 연체하면 해당 월 포인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 책방, 골목 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 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참여 신청은 도내 공공도서관 통합 모바일앱 '제주독서머니' 메뉴에서 도민 인증과 탐나는전 지급 약관에 동의한 뒤 진행하면 된다. 시행 월 전달 15일부터 30일까지가 접수 기간이다. 7월 챌린지 신청 기간은 6월 15~30일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디지털 매체 사용이 늘면서 성인 비독서율이 61.5%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책을 읽는 즉시 돌아오는 보상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어보려 한다"며 "적립한 포인트를 도내 동네 책방과 골목 상권에서만 쓰도록 한 만큼 도민이 책을 읽을수록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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