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농업재해보험 현실화 등 1차산업 공약 발표
입력 : 2026. 05. 24(일) 17:22수정 : 2026. 05. 24(일) 17: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2공항 배후지역 지원특별법 제정 보상체계 구축 등 포함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한라일보] 6·3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4일 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고 후보는 '서귀포 1차 산업 3대 생존 대책'의 핵심은 ▷농업재해보험 현실화 ▷제2공항 편입 및 배후지역 농민 생존권 보장 ▷실제 경작자인 임차농 보호 제도 신설이다. 제주 감귤 농가 등에 적용되는 현행 농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육지의 사과·배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해 보상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2공항 배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현재 시가를 반영한 현실화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생업을 잃는 농민들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 영농단지를 조성해 임대·분양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제주 농지의 약 70%가 부재지주 소유인 현실을 반영해 농지법 내 '임차농 보호 특례조항'을 신설하고,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임대차 해지로 피해를 입는 실제 경작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예기간 및 우선 임대·매수청구권 보장 제도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 후보 측은 이번 1차 산업 공약과 관련한 재정 시뮬레이션과 법리 검토를 이미 마친 상태라며 당선 즉시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예산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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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372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ㅇㅇㅇ 05-25 09:30삭제
2공항 "전략영향평가" 통계조작하여
조류충돌 위험성 거짓…“현 공항 20배”

1. 조류종'불명' 충돌건수는 통계 제외
※ 89% 제외 => 허위공문서 작성
2.가마우지,저어새 등 5종만 위험종
3. 겨울철새 조사도 안하고.통계 미반영
=> 조류충돌 위험성수치를 크게 낮추었다

ㅡ2021년 환경부가 반려했던 전환평 재보완에서는 '불명' 충돌까지 포함했을때, 그 결과 위험도는 현 제주공항의 20배 높고. 무안공항보다 568배 높다
※겨울철새 4~ 5십마리 고의성 미조사
 ̄  ̄ ̄\/ ̄ ̄ ̄\
   (  人___) 허위공문서작성
    |ミ/  ー¤-¤-)
   (     _ _) )
  _| ∴ ノ ノ 조류충돌 통계조작
 (__/\_____ノ____∩__
 / (_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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