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민주당 제주서 현장 선대위·민생탐방… 표심 공략
입력 : 2026. 05. 15(금) 10:56수정 : 2026. 05. 15(금) 14:3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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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 대거 참석 "4·3 절대 잊어선 안돼"
위성곤·김성범 후보 지지 부탁 "대한민국 변화 제주서 시작"
위성곤·김성범 후보 지지 부탁 "대한민국 변화 제주서 시작"

15일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사진 왼쪽부터 김한규 국회의원,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당 대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19일 앞둔 15일 제주지역에서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는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와 민생 탐방을 진행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포함해 위 후보와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정 대표는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지만 4·3에 대한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 있고, 아직도 그 때의 상처들이 곳곳에 묻어 있다"며 "이 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 곳 선대위 만큼은 4·3 선대위라 부르고 싶다"며 "4·3의 아픔과 눈물을 잊지 않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위 후보의 4·3공약을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위 후보가 공약한 4·3왜곡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체계 구축, 뒤틀린 가족 관계 정정 지원, 유족 복지 강화 또한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대한민국 변화의 꿈이 제주에서 시작된다"며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실력과 진심을 증명한 위 후보가 그 전환의 기준"이라며 위 후보를 치켜세웠다. 정 대표는 김성범 후보에 대해서도 "진정한 서귀포사람으로 해수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해수부 청사 이전도 실무적으로 차질없이 진행했다"며 "그런 업무 추진력 능력대로 앞으로 서귀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합쳐 제주의 발전 속도를 확실히 앞당기겠다"며 승리를 다짐했고, 김 후보는 "서귀포의 승리가 제주 전체의 승리가 되고 민주당의 승리가 서귀포시민의 삶의 바꾸는 승리가 되도록 혼신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선거대책위 회의를 마친 후 제주시 우도면 땅콩 재배농가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시 수목원길 야시장 등 방문해 민심을 공략한다.
정 대표는 제주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16일 오전 제주시수협 어시장을 방문해 경매를 참관하고, 이어 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제주 민생 탐방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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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5일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포함해 위 후보와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정 대표는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지만 4·3에 대한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 있고, 아직도 그 때의 상처들이 곳곳에 묻어 있다"며 "이 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 곳 선대위 만큼은 4·3 선대위라 부르고 싶다"며 "4·3의 아픔과 눈물을 잊지 않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위 후보의 4·3공약을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위 후보가 공약한 4·3왜곡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체계 구축, 뒤틀린 가족 관계 정정 지원, 유족 복지 강화 또한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대한민국 변화의 꿈이 제주에서 시작된다"며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실력과 진심을 증명한 위 후보가 그 전환의 기준"이라며 위 후보를 치켜세웠다. 정 대표는 김성범 후보에 대해서도 "진정한 서귀포사람으로 해수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해수부 청사 이전도 실무적으로 차질없이 진행했다"며 "그런 업무 추진력 능력대로 앞으로 서귀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합쳐 제주의 발전 속도를 확실히 앞당기겠다"며 승리를 다짐했고, 김 후보는 "서귀포의 승리가 제주 전체의 승리가 되고 민주당의 승리가 서귀포시민의 삶의 바꾸는 승리가 되도록 혼신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선거대책위 회의를 마친 후 제주시 우도면 땅콩 재배농가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시 수목원길 야시장 등 방문해 민심을 공략한다.
정 대표는 제주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16일 오전 제주시수협 어시장을 방문해 경매를 참관하고, 이어 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제주 민생 탐방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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