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자외선' 쨍쨍
입력 : 2026. 05. 06(수) 09:01수정 : 2026. 05. 06(수) 09:0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21℃ 내외.. 다음 주 초여름 날씨 예상
제주의 봄 만끽하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입하가 지나자 제주지방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완연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부터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6일과 8일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으로 예상돼 외출할 때는 차단제를 바르는 등 유의해야 한다.

기온도 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지만 평년과 비슷하겠다. 6일 낮 최고기온은 20~21℃, 7일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 21~22℃가 되겠다.

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1~12℃, 낮 최고기온은 20℃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제주전역의 낮 최고기온이 23℃ 내외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해상에선 7일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8일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다가오는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20~21℃로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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