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라디오서 흘러나오던 그 음악들 무대 위에
입력 : 2026. 04. 14(화) 14:5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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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오는 25일 '온 에어' 공연… 협연 악기 매력 함께
오는 25일 '온 에어' 공연… 협연 악기 매력 함께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온 에어' 공연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봄날을 추억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2026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펼치는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지휘 임대흥)의 '온 에어'다.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등을 현악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려주며 협연 악기의 매력을 알린다.
공연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1악장, 빌 더글라스의 '찬가', 후고 슈테크메스트의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 위에'에 의한 환상곡', 시크릿 가든의 '아다지오', 마이크 배트의 '밤의 호랑이',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타르티니풍 변주곡'과 '사랑의 기쁨'으로 구성됐다. 이 곡에 맞춰 바순(정순민), 플루트(김수연), 비올라(강주이), 오보에(이현수), 바이올린(양승희) 협연이 잇따른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인규)는 1984년 창단된 제주실내악단에서 출발한 전문 연주 단체로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민간 오케스트라다. 그동안 59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청소년 협주곡 음악회, 교류 음악회 등을 이어왔다. 2018년부터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 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입장권은 서귀포E티켓에서 온라인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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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등을 현악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려주며 협연 악기의 매력을 알린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인규)는 1984년 창단된 제주실내악단에서 출발한 전문 연주 단체로 제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민간 오케스트라다. 그동안 59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청소년 협주곡 음악회, 교류 음악회 등을 이어왔다. 2018년부터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 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입장권은 서귀포E티켓에서 온라인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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