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억원 투입... 제주교육청, 2026 시설사업 추진 계획 수립
입력 : 2026. 02. 11(수) 15:0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전체 사업비의 36% 645억원 조기 집행
연말까지 1309억원 집행률 74% 목표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177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전체 시설사업비 1771억원 중 36%인 645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연말까지 1309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74%를 달성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779억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원, 교실·유치원 증개축 167억원 등이다.

주요 신설 사업으로는 2027년 3월 개교 목표인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제주미래고등학교와 각각 2028년 3월, 2029년 3월 개교 목표인 (가칭)오등봉초,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 등이 있다.

현재 제주첨단초·중학교의 공정률은 15%이며, 서빛중학교는 4%이다. 오등봉초는 설계가 95% 진행됐으며, 제주미래고는 설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461억원, 학교급식 환기설비 등 환경개선 51억원, 안전점검 및 내진보강 55억원을 투입해 조기 발주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관계자의 적극적인 사전 협의를 실시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조기 발주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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