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양돈장서 불… 돼지 203마리 폐사
입력 : 2026. 01. 10(토) 13:23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10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03마리가 폐사했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오전 7시 11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자돈동 1개 칸이 전소하고, 2개 칸이 연기 피해를 입어 돼지 203마리가 폐사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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