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들녘의 봄과 한라산 만설
입력 : 2025. 03. 14(금) 14:43수정 : 2025. 03. 14(금) 14:45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3월 세번째 주말을 앞둔 14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 들녘에는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 기운이 완연하지만 한라산 정상에는 만설을 이뤄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제주지방은 15일부터 봄 비가 내린 후 다음주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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