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배 핀수영 김태우 한국新.. 제주 박지우 초등 3관왕
입력 : 2024. 06. 17(월) 11:08수정 : 2024. 06. 18(화) 14: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수영팀 초등부 종합우승, 중등부 준우승 성과
제3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제주 초등부 선수단. 제주시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대구광역시체육회 김태우가 제3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태우는 짝핀 400m에서 3분35초67로 기존 한국기록 3분36초15를 1초 넘게 단축시키며 1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제주 박지우(유소년스포츠협의회)는 12세 이하 초등부 100m, 200m, 계영 등에서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핀수영팀(제주유소년스포츠협의회)은 초등부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개, 중학부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초등부 종합 우승, 중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고등부 종합우승은 경기체육고, 대학부는 서울여대, 일반부는 경기도청이 차지했고 김태우는 최우수선수에, 박지우는 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대회를 주최한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핀수영 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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