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의료진 힐링을 위한 '아트 테라피' 공연 열린다
입력 : 2024. 05. 21(화) 11:40수정 : 2024. 05. 21(화) 16:3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대 체육예술교육기부거점대학사업단 23일 제주대병원
[한라일보] 제주대병원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특별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대학교 체육예술교육기부거점대학사업단(단장 박남제)은 오는 23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와 방문객, 헌신적인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적 기부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삶이 예술이되는 순간 'Art Therapy(아트테라피)'라는 융합공연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소아과 환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도 마련,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쁨과 치유의 순간을 선물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따뜻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피아노과 최우등졸업 출신의 피아니스트 노미은(Rosita's Piano Lab대표) 씨와 수많은 공연 경험을 토대로 감동적인 연주로 듣는 이들의 내면을 어루만져 줄 첼리스트 임현정(제주대학교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 예술총괄수석) 씨가 진행과 함께 첼로를 연주한다.

박남제 교수는 "음악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기부 행사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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