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 강인철 회장직무대행 체제 유지
입력 : 2023. 05. 08(월) 18:22수정 : 2023. 05. 09(화) 09:01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8일 제2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현 강인철 수석부회장의 회장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21년 3월 1일 고 부동석 회장으로부터 수석부회장직을 지명받은 강인철 수석부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남은 임기 동안 회장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강 직무대행은 이날 이사회에서 "남은 임기동안 제주관광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유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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