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토요일 물들일 클래식 향연
입력 : 2023. 03. 29(수) 22:19수정 : 2023. 03. 30(목) 16:42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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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한라일보] 4월의 토요일이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든다.
4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이 진행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은 '국내 최초, 최고의 퍼포먼스 브라스 밴드'라는 수식어를 가진 퍼니밴드의 '싱싱싱(sing sing sing) by 퍼니밴드'가 연다.
이날 퍼니밴드는 재즈, 가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퍼포먼스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4월 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어 4월 15일에는 음악 해설사 조윤범과 콰르텟 엑스가 '음악사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4월 22일 소아베 트리오의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4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이 진행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은 '국내 최초, 최고의 퍼포먼스 브라스 밴드'라는 수식어를 가진 퍼니밴드의 '싱싱싱(sing sing sing) by 퍼니밴드'가 연다.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4월 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어 4월 15일에는 음악 해설사 조윤범과 콰르텟 엑스가 '음악사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4월 22일 소아베 트리오의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