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생활체육기동반' 4월부터 운영
입력 : 2023. 03. 23(목) 10:52수정 : 2023. 03. 23(목) 21:52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제주도체육회, 오는 29일까지 참여단체 모집
[한라일보] 제주도내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농어촌지역 생활체육기동반'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는 '즐거운 체육, 건강한 도민, 최고의 제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생활체육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 농어촌지역 생활체육기동반 운영'에 따른 농어촌지역의 참여단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농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 농어촌지역 10개소를 모집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생활체육기동반으로 채용된 현장 지도자를 파견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9일까지 도체육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64-717-7129) 또는 담당자 이메일(phm08@daum.net)로 하고, 신청서가 접수된 단체의 시설과 현장점검 및 자체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선정하게 된다.

참가신청 등 관련 공지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홈페이지(정보알림/생활체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생활체육부(064-717-7144)로 문의하면 된다.

도체육회 송승천 회장은 "민선 2기 체육회 출범과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도 많이 완화됐기 때문에 장기간 지친 도민들과 더불어 도내 곳곳에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다양한 생활체육활성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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