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공설시장 청년몰 빈 점포 3곳 입점 희망자 모집
제주시, 10월 14일까지 음식점 업종 한해 신청 받아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빈 점포 3곳도 입점자 모집 중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9. 29(목) 10:21
[한라일보] 제주시가 제주동문공설시장 청년몰 빈 점포 3곳에 입점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29일 제주시에 따르면 동문공설시장 지하에 들어선 청년몰은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개장 당시 총 20개 점포를 뒀는데 9월 현재 업종별로 음식(9개), 카페(3개), 소매(5개) 점포가 위치했다. 나머지 3개 점포는 확장 이전 등을 사유로 비어 있고 1개 점포는 휴업 중이다.

이에 제주시는 음식점 업종으로 제한해 3개 점포에 입점할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최종 입점 대상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명 이내의 후보를 추린 뒤 2차 조리품평회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청년몰인 중앙로상점가 청년몰에도 3개 점포가 비어 있는 상태로 입점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중앙로상점가 청년몰은 2019년 12월 개장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은 젊은 소비층을 유입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을 열었다"며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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