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힌남노'의 흔적… 야자수 뽑히고 건물도 파손
입력 : 2022. 09. 06(화) 10:39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6일 오전 제주도 남원읍사무소에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가건물이 떨어져 있다. 읍사무소 옆 빌딩 옥상 가건물로 사무소 계단과 1층 창문 등을 파손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주 강정항 도로가 태풍 힌남노에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귀포항 새연교에서 한 해녀가 지난 밤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다리 인근 식당 냉장고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귀포항 새연교 주차장 매점이 태풍 힌남노에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퀴고 지나간 6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도로에 '이동식 단속중'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이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가건물로 깨진 제주도 남원읍사무소 창문. 가건물은 읍사무소 옆 빌딩 옥상 시설로 사무소 계단과 1층 창문 등을 파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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