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50명과 함께한 김갑생 할머니 100세 잔치 눈길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08. 11(목) 12:06
지난 6일 열린 김갑생 할머니 100세 잔치.
[한라일보] 50명이 넘는 대가족이 100세를 맞은 모친과 할머니를 축하하는 가족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김갑생씨의 100세를 축하하는 상수(上壽)잔치가 지난 6일 제주 남원교회 베들레햄홀에서 열렸다.

이날 100세 잔치에는 김씨를 비롯해 자녀 3남4녀와 그의 증손자 등 51명이라는 대가족이 함께했다.

행사는 삼남 김봉춘씨의 사회로 장손 김재환씨의 섹소폰 연주와 장녀 김영자씨의 시 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핵가족 시대에 보기 드문 가족애와 혈육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100세를 맞은 김갑생씨는 "백년의 생애에 여러 일들이 많았지만 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은 가족들간에, 형제지간에 사랑과 우애"라면서 "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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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08-11 13:22삭제
김갑생할머님의 상수생신을 축하드립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후손들의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김종길 08-11 13:22삭제
김갑생할머님의 상수생신을 축하드립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후손들의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김종길 08-11 13:22삭제
김갑생할머님의 상수생신을 축하드립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후손들의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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