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
1억2000만원 투입 23개소 지원… 24일까지 신청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07(일) 13:39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처리기 설치 사업비를 지원한다. 최근 추가경정예산 1억원을 확보해 오는 24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4차 보급사업에 따른 신청·접수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량배출사업장의 감량기 설치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추경에 1억원을 확보했고 총사업비는 1억6000만원이다. 앞서 상반기(1·2차 사업)에 7개소(4000만원)를 지원했고, 하반기 (3·4차 사업)에는 23개소에 대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이다. 우선순위는 ▷1순위 영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2순위 그 외 사업대상자(집단급식소 등) ▷3순위 소형 음식점(영업장 면적 200㎡ 미만) 등이다. 보조금 지원은 사업장 1개소 당 최대 1000만원이며, 처리용량 99㎏/일 이하의 기기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청 생활환경과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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