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고현주 4·3사진집 ‘기억의 목소리 Ⅲ’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6. 17(금) 00:00
제주 출신 고현주 사진가의 제주4·3을 다룬 '기억의 목소리' 시리즈 마지막 작업이 사진집으로 출간됐다. 최근 제주국제화센터(대표 송정희)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디웍스에서 출간한 'VOICE OF MEMORIES III: A Beautiful Ritual (기억의 목소리 III:아름다운 제의)'이다. 이번 사진집은 작가가 지난 5년 동안 작업해온 기억의 목소리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앞서 기억의 목소리 I, II가 사물과 사람을 통해 4·3에 대한 기억의 목소리를 살려냈다면, 기억의 목소리 III의 풍경 작업은 성산일출봉, 표선해수욕장, 정방폭포 등 4·3 학살의 현장에서 보자기 속 등을 밝히고 제를 올리며 참혹한 죽음들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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