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퀵서비스 프로젝트 추진"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05. 18(수) 18:33
제주시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미련 곰탱이 퀵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련 곰탱이 퀵서비스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 퀵보드를 타고 민생 탐방에 나서는 프로젝트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퀵보드를 타고 퀵서비스처럼 빠르게 달려가 주차 걱정 없이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퀵서비스는 공식 일정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읍면지역과 도심 지역을 돌며 진행된다. 퀵보드를 타고 지역 민심을 듣고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부 후보는 안전한 퀵서비스를 위해 헬멧과 손목·무릎보호대를 착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상일 후보는 "자동차로 빠르게 이동하면 놓칠 수 있는 사회 아픔이 곳곳에 웅크려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면 퀵서비스처럼 빠르게 달려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6월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 무소속 김우남 후보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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