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22일까지 쌀쌀.. 아침 12℃ 안팎
주말부터 낮 기온 20℃까지 올라 포근해질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0. 20(수) 09:14
가을 억새 활짝 핀 제주시 새별오름. 한라일보DB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지방은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2일까지 아침에는 춥겠다.

 기온은 19일보다 낮아 평년보다도 낮겠다. 20일 낮 최고기온 16~18℃, 21일 아침 최저기온 12~14℃, 낮 최고기온 17~18℃에 머물겠다.

 높은 산지는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한라산 산행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물결이 20일 오후부터 잦아들다가 22일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시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지방은 주말부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도 20℃ 안팎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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