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 한라산 첫 상고대 활짝
입력 : 2021. 10. 17(일) 1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을 비가 멈춘 후 북서쪽에서 찬 기운이 내려오면서 한라산 정상의 기온이 영하권을 보인 17일 한라산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등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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