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어린이집 원아 12명 식중독 의심 증세
7일까지 원아 12명 의심 증세
검체 채취·당시 급식 분석 중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04. 07(수) 13:40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제주시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원생 12명이 구토 및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5일 원아 1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뒤 7일까지 총 12명이 잇따라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검체 채취와 당시 원생들이 먹었던 급식에 대해 분석을 벌이고 있다"며 "해당 어린이집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영하 18℃ 이하에서 144시간(6일) 이상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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