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일 하루동안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중앙방역대책본부 7일 0시 기준 현황 누적 593명
삼일절 연휴 이후 6일 사이 23명 잇단 신규 확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3. 07(일) 10:48
코로나19 검체 채취.
3·1절 연휴부터 시작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7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6일 하루동안 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93명으로 늘었다. 올해들어서 17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제주자치도는 5일 오후 5시까지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밤사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확진된 제주 590~591번 확진자는 가족사이로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5명에 이어 2일 4명, 3일 3명, 4일 2명, 5일 5명, 6일 4명 등 6일사이에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제주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40명, 격리해제 확진자는 552명, 사망자 1명이다.

 제주지역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88.41명이다. 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 47.25명이고 전국평균은 178.35명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399명, 해외유입 17명 등 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9만2471명이다. 전날(418명)보다 2명 줄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올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2.11∼14) 직후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최근에는 300∼400명대로 다소 내려온 상태다.

 최근 1주일(3.1∼7)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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