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녀 사진집 '잠녀 잠수 해녀' 발간
이동춘 사진가 2020년 울릉도, 울진, 포항 일대 촬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2. 23(화) 14:11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해녀들을 담아낸 이동춘 사진가의 사진집 '잠녀(潛女) 잠수(潛嫂) 해녀(海女)'(도서출판 걷는사람)가 나왔다.

이번 사진집에는 이동춘 작가가 2020년 여름에서 겨울까지 울릉도, 울진 나곡 1·3·6리, 포항 방석리, 호미곶, 경주 감포 등에서 만난 해녀들이 있다. 물질 작업만이 아니라 해녀들의 일상, 마을 신당과 신목, 떼배, 물질 장비 등도 포착했다.

경북 환동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명하고 오늘에 맞게 해석하기 위해 선보이는 '동해 인문학 시리즈' 중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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