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in정' 쇼핑몰 15일부터 서비스
감귤류·농수축산물·가공식품 등 120여개 상품 판매
현영종기자 yjhyeon@ihalla.com입력 : 2021. 01. 14(목) 12:11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홈페이지.
서귀포시의 공식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부터 농수축산물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는 유통체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쇼핑몰 상품군은 ▷감귤류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분류, 총 12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감귤류는 당도 12브릭스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농산물은 친환경 제품, ▷수산·축산물은 HACCP 등 공식 인증업체 위주, ▷가공식품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서귀포 향토산업기업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내로 200여 곳의 농·어가와 업체, 300여개의 상품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는 체험·웰빙관광 상품까지 포함해 사업의 조기 안착과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쇼핑몰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서울 소재의 (주)피터팬랩에서 맡고 있다. 최근 서귀포시에 제주지점을 개설, 서귀포시와의 협력 아래 쇼핑몰 구축작업을 진행해 왔다. 향후 상품 입점관리·CS(고객만족·고객서비스)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김태엽 시장은 "고품질 친환경 제품 위주로 선별 입점토록 하고, 판로개척·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쇼핑몰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우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1차산업 종사자들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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