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도, 정기인사 따른 회식금지 조치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21. 01. 14(목) 00:00
공직자 방역지침 준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들에게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회식 금지 등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

제주도 총무과는 13일 정기인사 예고를 앞둔 12일 도본청, 직속기관, 행정시 등 전부서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연말연시 특별방역강화대책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모든 식당이 5인 이상 집합 금지(2~3명 테이블 나눠 앉기 등 인원 쪼개기도 금지) 상태임을 강조.

도는 "방역지침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 오은지기자

관광공사 흑자 가능성 언급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올해 흑자경영 가능성을 언급해 실현가능성에 귀추가 주목.

고 사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재무 위기에서 벗어나 마침내 흑자 경영을 실현할 수 있다는 조심스런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며 이를 위해 "팬데믹 상황의 단계적 회복에 맞춰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언급.

이에 제주관광공사 안팎에서는 "전 사장이 제주도 보조금으로 적자폭을 줄였던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공사 재무제표를 보면 그런 희망을 쉽게 품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 고대로기자

‘탐나는전’ 홍보 미흡 지적

○…안동우 제주시장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가맹점 확대 등 추진 실적과 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

안 시장은 13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탐나는전 카드단말기 사용 홍보와 설치에 주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재차 강조.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탐나는전의 가맹점 확대 노력과 함께 2022년 국비 확보 목표액인 6000억원 달성을 위한 각 실국별 노력을 강조했다"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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