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MOU)협약
입력 : 2020. 12. 01(화) 12:57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용담1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친을 위한 업무협약·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를 통해 ▷용담1동 지역경제 재생 ▷서문공설시장의 활성화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용담1동의 지역경제 재생 및 서문공설시장 활성화에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동감 있고 소비 양상이 다양화 된 시장 상권 조성을 위한 인프라 지원 등을 정책대안으로 제시했다.

 용담1동 현장지원센터는 선정 이후 2022년부터 4년간 진행될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기획하고,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는 지역단체의 읍면동 균형발전사업 공모 시 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용담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괄코디네이터인 홍석형 센터장은 "시장활성화에 실질적 파급효과가 있는 상생협력몰의 조성을 위해서는 시장 상인회와 행정, 센터, 지역균형발전센터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 가능한 상생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사업 준비단계부터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고태호 센터장은 "공실이 된 상가를, 시장 내 주요 상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체 중심으로 모집하되, 공모 시 가이드라인을 이해관계자들과 협의하여 만드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남윤섭 전문연구원은 "계획단계에서 부터 주변 지역주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장활성화 방안을 고민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이 제주시 용담1동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생기반의 구축을 위한 도약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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