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성료
입력 : 2020. 12. 01(화) 12:54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대
제주시 남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강태훈)는 지난달 25일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선)와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수행한 '어린이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20강(10월 14일~11월 25일)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재생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여 위하여 진행됐으며, 버려지는 폐기물 등을 활용한 시계 및 조명 제작, 양말목을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우리지역 문화자산알기 등으로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남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등 총 55명에게 어린이 도시재생 활동가 자격부여 및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된 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생에 대한 인식, 재생에 대한 가치 등을 깨닫고 앞으로 진로에 있어서도 다양한 분야가 있음을 알릴 수 있었으며,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중 단 한 명일지라도 추후 도시재생 분야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너무나 큰 성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활용과 같은 분야가 있었음을 알게 됐고,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체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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