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배 유소년 승마대회 열려
전국 6개 시.도 21개 클럽서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입력 : 2020. 11. 25(수) 00:00
지난 20~21일 개최된 제 5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 경기모습.
총 351명 참가해 기량 겨뤄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은 지난 20~21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육마장에서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제주시승마협회 공동 주관으로 치러졌다. 제주특별자치도·농림축산식품부·한국마사회·대한승마협회·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이 날 대회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전국 유소년 대회인 동시에 제주 최초 대한승마협회 공인승마대회(KEF)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전국 6개 시·도에서 21개 승마클럽·총 351명이 참가했다. 72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과 109두의 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선 ▷KEF 마장마술-D class ▷KEF 장애물-D class ▷마장마술-F class ▷장애물(소형마)-40㎝경기 ▷장애물(소형마)-60㎝경기 ▷장애물(소형마)-80㎝경기 ▷릴레이 단체경기 ▷거북이 달린다 팀추월 경기가 진행됐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6월 도내 처음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적 경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협동조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유소년 대한승마협회 공인대회를 준비·진행하면서 학부모·지역주민·교직원 및 조합원들의 적극 참여로 교육활동과 사회적 경제활동의 배움을 잇는 교육자치의 실현에도 한 몫을 했다. 현영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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