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농로에 '수학문화의 거리' 가능할까
23일 수학체험과에서 전문가 포럼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11. 23(월) 15:13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부공남)는 23일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수학체험관 3층에서 '수학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수학체험관과 인근 지역의 인프라를 연계해 체험관의 기능과 구역을 확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양영오 제주대학교 교수와 김영관 세화중학교 교감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고상호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종관 중앙여고 교장, 강영란 제주고 교사가 나섰다. 수학문화의 거리를 기획·추진하고 있는 정민구(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삼도1·2동) 의원은 "수학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학과 문화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며 "정형화된 거리를 넘어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험형 거리로 조성한다면 도내는 물론 도외에서도 찾아오는 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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