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체육시설 개방… 각종 대회 열린다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대상 공모 실시
무관중 등 제주도 방역관리 지침 지켜야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10. 27(화) 15:31
제주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27일 '2020 회원종목단체활성화지원 사업 4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9일 제주도가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 행정조치에 따른 것으로 지난 8월 선수권부에 한해 실시한 도내대회 공모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공모 신청 접수는 11월 2일까지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서류를 구비하고 도체육회 생활체육부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도내대회를 개최하려는 경우 무관중 대회를 원칙으로 하고, 개·폐회식을 생략해야 한다. 또 식사제공 행위 금지, 방역지침 불성실 이행에 따른 배상책임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아울러 제주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하반기 사업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한 감염예방 대회 운영 계획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실무심사단 체크리스트'를 준수하는 안전관리 계획 및 방역대책도 수립해야한다.

 부평국 도체육회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각종 대회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며 "이번 공모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활동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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