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등대 앞 제주관광 기념 ‘찰칵’
입력 : 2020. 09. 24(목)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2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말등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제주에서의 가을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 1은행 근무하다 해외 투자 유치 나선 박홍철 대표 [제주人]
- 2시민신고로 제주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 3레드향 농가 찾은 문대림 "열과 피해 심각.. 보상대책 시급"
- 4“추석 햄 세트 팔아요” 명절 선물 중고거래 ‘활발’
- 5상생페이백 60대 이상 제주도민 참여율 10% 불과
- 6제주 다주택자·법인 준공후 미분양 매입하면 취득세 깎아준다
- 7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 8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 9[2025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6) 영암자비암~웃바메기삼나무숲~용암교~용…
- 10'제주서 해외 크루즈 출도착' 준모항 체험단 운영
Copyright © 2016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