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축공사 본격화
서귀포시, 최근 공사 발주… 2021년 12월 준공
지상3층·지하1층에 수영장·어린이집 등 시설
현영종기자 yjhyeon@ihalla.com입력 : 2020. 08. 12(수) 10:32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축공사가 본격화된다.

 서귀포시는 최근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축공사를 발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모두 2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혁신도시 내 문화시설부지에 들어서는 복합혁신센터는 6089㎡(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진다. 여기에는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50m×8레인),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사전 행정절차, 토지매입,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 등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공용건축물 협의, 건설기술심의, 예비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녹색건축인증·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조달청 공사원가 사전검토 등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복합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이전 기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 및 혁신도시 및 주변 지역 활성화와 함께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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