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 예술공감 프로젝트#6'
제주와 문화예술인들이 만나다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6. 02(화) 17:41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달 10일 건입동 일대의 골목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6’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곡의 제목은 kidult로 ‘학업, 취직, 결혼으로 이어지는 암묵적인 사회의 룰을 벗어나, 천천히 자기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철이 없어 보이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린 곡’이란 뜻을 담아내고 있다.

공연을 진행한 가넷팀의 추혜지(기타), 유지연(피아노)는 조용하고 따뜻한 건입동의 아름다움을 말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 시점에서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 제주 뮤지션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처럼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계속해서 건입동 지역 안에서 제주의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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