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귀포 남동방 169km 제주 해경의 '골든 아워'
입력 : 2020. 01. 05(일) 16:31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살릴 수 있는 생명은 무조건 살려야 한다.", "환자는 돈 낸 만큼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받아야 한다." 드라마 '골든타임', '낭만닥터 김사부'의 실제 모델, 아덴만 여명 작전 시 석해균 선장과 총상을 입은 JSA 귀순병을 살려낸 의사 이국종 교수의 말입니다.

지난 4일 낮 12시쯤 서귀포 남동방 169km 해상 제주해경의 '골든 아워'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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