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이장연합,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 등 방문
이장연합회 해외연수를 통해 국가간 제도와 정책 등을 보며, 제주에 참고할 방안이 있는지 보다.
고성봉 시민기자hl@ihalla.com입력 : 2019. 07. 09(화) 14:16
서귀포시이장연합회, 해외연수에서 운영위원들이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서귀포시이장연합회(회장 고행곤)는 지난 7월2~6일까지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 그리고 싱가포르의 도시재개발청 등을 견학하는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의 일정은 쿠알라룸푸르의 신행정도시 푸트라자야와 말레이시아 농업발전연구소, 전통 야시장 등을 견학했고, 말라카의 포르트칼과 네덜란드식의 건축양식이 존재하는 역사현장을 찾았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도시재개발청 URA과 국립식물원 등을 방문했다.

특히 싱가포르의 도시재개발청은 연수에 참여한 연수자들에게 많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글로벌 도시국가로 성장해 나가는 싱가포르의 국가 정책에는 강력한 법과 제도, 체제가 이국가를 깨끗하게 정리되고 아름다운 국가로 정착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연수를 마치며 평가회를 통해 연수자들은 싱가포르의 국가 정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강한 법테두리않의 제도가 국가나 지방정부에 있어서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토론의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연수에 참가한 시연합회 운영위원들은 싱가포르의 도시재개발청 등에서 보고 느낀 부분들을 바탕으로 우리 제주에 제도적으로 접근할 방안이 있는지 토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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