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폭포와 함께 보내는 피서
입력 : 2018. 07. 24(화) 17:49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어선 가운데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소정방폭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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