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화재 현장 찾아 피해자 위로
입력 : 2018. 06. 10(일) 17:14
이상민기자 hasm@ih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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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제주도의원 후보는 9~10일 주말 선거활동을 잠시 멈추고 화재 현장, 도로공사 현장을 찾아 피해자 등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9일 동성마을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며피해자를 위로했다. 10일에는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연로로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점을 들었다. 이 후보자는 공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동성마을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며피해자를 위로했다. 10일에는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연로로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점을 들었다. 이 후보자는 공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