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구 "낙후된 삼도동 발전시킬 적임자"
입력 : 2018. 06. 03(일) 15:0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제주시 삼도1·2동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제주도의원 후보는 지난 1일 제주시 전농로 사거리에서 강창일 국회의원과 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정 후보는 "그동안 시민단체 대표,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이런 경험을 살려 삼도동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삼도동을 주민자치 1번지로 만들고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면서 "낙후된 삼도동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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