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입력 : 2017. 09. 19(화) 15:59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가가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이경갑)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UV)종으로 분류돼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팔색조'(Fairry Pitta)를 최근 구조해 치료를 마치고 19일 자연의 품으로 보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사람 발자국에 탈춤… 그림 속 '문양'
  2. 2새단장 탐라도서관 '오감으로 채우는 이야기'
  3. 3[뉴스-in]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막자”
  4. 4[열린마당] 양성평등, 공정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
  5. 5[김윤우의 한라칼럼] 긴 가뭄에 단비처럼…
  6. 6[열린마당] 자전거 타고 ‘탄소 제로섬’으로 가자
  7. 7[열린마당] 유괴범죄, 관심과 예방이 최선의 방패
  8. 8보건·복지의료에서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제주 미래
  9. 9동부소방서 수색체계 연구 학술지 게재
  10. 10제주도, 드론 방제 현장 점검 실시

많이 본 뉴스

  1. 1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 2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3. 3'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4. 4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5. 5[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6. 6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7. 7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8. 8[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필요’
  9. 9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10. 10[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