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데뷔 실패’ 모모랜드 최후 7인 아찔한 매력 발산
입력 : 2016. 09. 23(금) 12:00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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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가 9월16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끝났다. 가수 제시 앞에서 배틀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최후 7인으로 선발된 혜빈, 주이, 낸시, 아인, 연우, 나윤, 제인.
7명의 소녀들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회에서 파이널 미션 ‘3000명 팬 모으기’에 아쉽게 실패해 데뷔가 잠정 연기됐어도 그들은 계속 달렸다. bnt 화보 촬영으로 서바이벌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공개한 것.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선 일곱 소녀는 청순하면서도 강렬했다.
7명의 소녀들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회에서 파이널 미션 ‘3000명 팬 모으기’에 아쉽게 실패해 데뷔가 잠정 연기됐어도 그들은 계속 달렸다. bnt 화보 촬영으로 서바이벌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공개한 것.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선 일곱 소녀는 청순하면서도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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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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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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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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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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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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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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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