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발표 후 첫 공식석상 “휴식 취하며 잘 지내”
입력 : 2015. 10. 13(화) 16:44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가가

배우 전지현이 임신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저는 '암살'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이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전지현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저는 '암살'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이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전지현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