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는 볼륨몸매 '셀마 헤이엑'
입력 : 2015. 09. 21(월) 14:10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50을 코 앞에 둔 나이에도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패션잡지 듀렉스(DELUXE) 9월에 표지모델로 등장한 셀마 헤이엑.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포토슬라이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