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선율의 향연 '제주국제관악제'
입력 : 2015. 08. 07(금) 18:41
강동민 수습기자 missha83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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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8일 금빛 팡파르를 울린다.
'섬, 그 바람의 울림!'주제로 9일간 펼쳐지는 행사에는 20개국 2000여명이 참가한다. 개막공연은 첫날 오후 8시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러시아 브랜트 브래스 관악앙상블의 연주로 시작된다.
1 제주국제관악제 어떤 행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제주국제관악제를 매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3 보람 또는 감동 있었던 순간이 있었을까요?
4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매년 ‘관객부족’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데 이에대한 대책마련은 있으신가요?
5 올해 20회를 기념해서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까요?
6 앞으로 제주국제관악제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되는데, 향후 목표나 계획이 있으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촬영/편집 = 강동민 수습기자, 진행 = 임수아 기자 )